[이디야 새로운 음료] 요구르트 플렛치노 내돈내산 리얼후기

안녕하세요. 먹방블로그 소심한 돼지둘입니다. 오늘은 이디야의 신메뉴 음료 요구르트 플렛치노를 소개하려 합니다. 100% 내돈내산이며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오늘 점심에 엄청 덥더라구요. 등이 완전 뜨거워질 정도였어요. 조금만 걸어도 피부가 타들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후식이 땡겨서 근처 이디야에 왔습니다. 시원하고 상콤달콤한 음료가 엄청 먹고 싶었어요.

저는 직장 동료의 추천 음료이자 이디야의 신메뉴 요구르트 플랫치노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3,500원입니다. 가격도 괜찮은 거 같아요~

요구르트 플렛치노는 딱 어렸을 때 많이 먹은 얼린 요구르트 맛이에요. 딱 한입 먹자마자 추억이 몽글몽글 생각나더라구요. 요즘들어 하루에 한잔씩 커피를 마시는데요. 가끔은 이렇게 시원하고 달달상콤한 음료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예전에 이디야에서 한창 아샷츄에 빠진적이 있었는데요. 이것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아이스티에 샷추가로 제 입맛에는 괜찮았던 음료였습니다.

이번에 이디야에 새로 나온 요구르트 플랫치노는 별5개 중에 4점이에요!! 여름철에 딱 어울리는 음료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