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라서 저는 바깥에서 거의 안 먹거든용 ㅠㅠ
그러다 보니 술도 요즘 집에서 마시는 것 같아요!!
저는 하이볼을 진짜진짜 좋아한단말이에요~~
이번주에도 넘나 갑자기 땡겨서 한번 집에서 만들어서 마셔보자 해서
산토리 위스키
를 구매했습니당!!!!
토닉워터 넣어서 만들어보려고 같이 구매했어요~~~
그냥 동네 이마트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산토리 가쿠빈 38,900원
토닉워터 1,000원
사고 나니까 괜히 뿌듯한 느낌~~~~~~~~ 헤헷
언넝 마시고 싶었어요 ><
도수가 40도네용...!!!
저는 이것만은 절대 못 마실듯 해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달달한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토닉워터를 항상 애용하는 것 같아요!!
뭔가 사이다 넣기는 애매할 때 토닉워터는 적당한 느낌~?!
토닉워터는 캐나다 드라이~???
이게 유명한가 보더라구요!! ㅎㅎ
그냥 별 생각없이 진로 토닉워터만 구매했었는데 다음 번에는 캐나다 드라이를 한번 사보려구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건 스윗앤사워!!
지난번에 미도리사워 만들어 먹었을 때 사둔 건데
레몬즙을 따로 준비를 안해가지구 이거 넣어줬어요 ㅋㅋㅋㅋㅋ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잔은 맥주잔밖에 없어서...ㅎㅎㅎ 헤헷
다음에는 이쁜 잔을 하나 구매해봐야겠어용!!!
저는 비율을
산토리 2 : 스윗앤사워 1 : 토닉워터 4
이렇게 넣었습니다.
그리고 꼭 들어가야할 얼음!!!!!! ㅎㅎㅎ
처음에 스윗앤사워를 안 넣고 산토리 위스키랑 토닉워터만 넣고 만들었는데
맛이 애매하더라구요..ㅎ.ㅎㅎ
스윗앤사워 넣는게 훨씬 나았어용!! ㅎㅎㅎ
색깔이 살짝... 애매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은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역시 적당히 달달하면서 적당히 취할 수 있는 술이 최고인 듯해요!!
이거 보니까 또 마시고 싶어졌어요..ㅎㅎ
아! 근데 저는 갠적으로 여태까지 먹었던 것 중에서는
미도리사워가 제일 맛있었어용 헤헷 ><
두번째가 산토리 하이볼!!!!
다음에 또 다른 거 시도 해본 후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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