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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음식

[망원동 브런치카페/제로햄zero ham] 수제햄으로 다양한 브런치 메뉴 즐기기

안녕하세요. 소심한 돼지둘입니다.

날씨가 좋았다~나빴다 왔다갔다~하고 있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며칠 전에 친척언니랑 다이어트 약타러 새벽 일찍 서울에 다녀왔는데요. 간 김에  브런치도 즐기고 왔습니다! 

여기는 언니가 이미 네이버지도에 별표시(★)를 해둔!! 가보고 싶었던 곳!! 이었는데 근처여가지구 기회가 되서 가게 되었습니다.

제로햄 (ZERO HAM)

오픈이 9시였는데 저희는 8시 50분부터 미리 도착해서 차에서 수다떨었어요ㅎㅎㅎ 음식점 바로 앞에 주차를 댔는데 사장님이 여기는 주차공간이 아니라곸ㅋㅋ주황색 선 옆으로 주차를 하시면 된다고 하시길랰ㅋㅋㅋ다시 주차를 하고 바깥에서 사진 찍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 잘 찾으셔야해요~깜찍한 마스코트가 안내하는 표지판으로 잘 들어오셔야 합니다~

분위기가 너무~~~맘에 들었습니다! 친척언니랑 진짜 너무 신나가지구ㅋㅋ전시되어있는데 소품들로 사진 엄청 찍었어요ㅎㅎ오픈런이었어서 주변에 손님들이 안계셔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저희만의 세상이었습니다!!

둘 다 미국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었지만 마치 미국 어느 골목거리에 있는 햄버거집? 아침 밥집?에 온 느낌이었어요!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그럼 음식점ㅋㅋㅋㅋㅋ분위기였어요~

바깥 뷰가 보이는 곳이든 아닌 곳이든 다 맘에 들었습니다.

이런 아기자기한 소품들부터 굿즈들까지!!! 쏘~큐~~유유유트!!!!!!!!><

친척언니가 밥 다 먹고나서 저 걸려있는 햄을 목엨ㅋㅋㅋㅋ걸고싶어하더라구욬ㅋㅋㅋㅋ

이렇게 햄들도 정육점ㅋㅋㅋ처럼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에 햄들이 있는지 알 수 있구요~ 이렇게 다양한 햄들이 있었는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자자!! 서론이 길었죠??ㅎㅎㅎ

저희는 아침인데 너무 이른 시간부터 움직였어서 배고픈 상태여가지궄ㅋㅋㅋ아침 9시부터 무아지경으로 먹어보자!해서 여러음식으로 시켜봤습니다.

바질 잠봉뵈르 Half, 밤 치즈 레베케제 젬멜 Set, 베이컨젬 나폴리탄, 제로콜라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세트에는 미니 스튜랑 음료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바질 잠봉뵈르입니다.

잠봉뵈르는 정말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음식이어서 궁금했던 음식이었거든요ㅜㅜ

찾아보니까 잠봉얇게 썰은 햄, 뵈르버터를 뜻한다고 합니다~

처음에 바질로 만든 버터인줄 모르고 아보카도인 줄 알았어요;;;ㅎㅎㅎ

바질 잠봉뵈르는 버터와 햄을 같이 먹어야 합니다! 햄만 먹었을 때는 잘못해서는 짤 수가 있고, 버터만 먹었을 때는 느끼할 수 있어요! 하지만 둘이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플레이팅되어 나오는 마늘쫑조림이 있는데요ㅎㅎㅎ처음엔 정말 의아했어요ㅎㅎㅎㅎㅎㅎ이 브런치에 한국적 느낌?은 뭐지??했는데 이게 무슨일이지?? 너무 잘어울려요!!!!!

진짜 마늘쫑에 계속 손이 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밤치즈 레베케제 젬벨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젬벨이라는 빵 사이에 밤치즈로 만드는 햄을 넣어 만든 음식입니다. 저는 처음에 호밀빵인 줄 알았는뎈ㅋㅋ젬벨이라는 빵의 종류가 또 있었네요;; 이렇게 하나 더 배웁니다~

이 음식은 솔직히 블로그 찾다가 너무 의아하고 맛이 궁금해서 우리도 한번 먹어보자!해서 시켜보게 되었는데요. 세상에..진짜 완전 대박 존맛이에요!!진짜 꼭!!!꼭!!! 무조건 추천합니다!!!진짜!!!!!!!!!!!!!!!!!!!!!!!꼭 제로햄에 오셨으면 추천드립니다.

햄이 짜지도 않고 처음 먹어보는 햄의 맛이에요...바베큐를 한 느낌도 나고...고소하기도 하고..자극적이지도 하고...이게 무슨 일인 건지..후..ㅜ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ㅋㅋㅋ

처음에는 빵과 빵 사이에 또 빵이 있는 줄 알았어요~ 저게 햄일 줄 누가 알았을까요ㅋㅋ햄 모양 중에 저렇게 생긴 빵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ㅎㅎㅎ

저 밤치즈 레베케제 젬벨은 진짜 강추합니다!

베이컨잼 나폴리탄입니다.

잠봉뵈르 먹고, 레베케제 젬벨 먹고 배부름이 어느정도 가라앉힐 때쯤 먹었었는데 어머! 이게 무슨일이야..

너무 맛있었습니다ㅋㅋ소스가 그 알고있는 토마토소스맛이 아니였습니다. 중간중간 면과 함께 입으로 들어오는 베이컨의 식감들이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스파게트면이 너무 딱 알맞게 어울렸어요!!!

세트에 나오는 미니 스튜입니다.

토마토 스튜인데요 약간 맛은 밍밍했어요ㅎㅎㅎ음~심심~~한 맛이 좀 그래서 제 입맛에는 스튜는 그냥 그랬습니다ㅎㅎ 근데 메인 디쉬들이 다 햄이 들어가서 입이 짤 수도 있는데 입을 정리해주기 위함으로는 딱 좋을 거 같아요! 스튜 안에도 엄청 큰 소시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엄청 큰 소시지인데!!육즙이 장난 아니에요!!

입 안 가~~아득 들어가는 소시지는 진짜 처음 먹어본 거 같아요ㅎㅎㅎ

다양한 메뉴의 브런치를 한번에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있는 햄의 종류들도 다 달랐더라구요!! 이렇게 많은 햄의 종류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다이어트하기 전 마지막 만찬의 느낌이었어요ㅎㅎ

행복한 한끼었습니다ㅎㅎ

제로햄 추천합니다!!!!!

월~금: 09:00~19:00 / 토~일: 10: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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